"MD COMMENT"


힙하면서도 유니크한 반달
스트링 호보 숄더백 소개 드립니다:)

투 스트링 스토퍼 디자인의
라운드 숄더백으로,
유니크한 감성이 스며들어 있어
요즘 대세인 y2k룩에 코디하면 찰떡인 아이템이에요~!!

부드러운 지퍼로 간편하게 오픈 클로징 가능하며,
안 쪽에 내부 포켓이 있어 수납력 걱정NO!
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더 했답니당ㅎ_ㅎ

어깨끈에 버클 디테일을 더 해
숄더백&토트백으로 스타일에 따라
원하는 길이로 조절 가능해 활용도 또한 만점!!

키치느낌의 글로시한 실버,블랙 에나멜 소재와
트렌디의 중심에 있는 연청,진청 데님 소재로
소재마다 한 색상씩 소장하시는 것도
적극 추천 드립니당♥_♥

꾸안꾸룩,데일리룩 등등
코디 하기 너무 좋은 가방이기에
취향에 맞게 굿 초이스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:D

실버,블랙,연청,진청
네 가지 색상으로 소개드려요:)





"FABRIC"


면+폴리에스테르



"SIZE INFO"


ONE SIZE (44~66)

총장(끈포함) 44 / 가로 26 / 세로 14 / 폭 7
*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1~3cm 오차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








■ 연청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■ 진청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"DELIVERY"


워너비뮤즈는 CJ대한통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.
배송 소요일은 평균 영업일 기준 2-5일 정도이나,
주문 폭주 상품의 경우 2주 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.
급하게 주문하시는 경우 주문 전 배송일 문의 부탁드립니다.





"Q & A"


문의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처리해드리고 있습니다.

open : am10:00 ~ pm6:00
휴무 : 토요일/일요일/공휴일





■ 가방류 구매 전 필독 사항 ■


1. 대량 생산되는 제품 특성상 미세 스크래치나 본드 자국, 가죽의 주름, 미세 비대칭 등은
가방 제조 과정중에 생길 수 있는 부분으로 불량 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.

2.지퍼 무빙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
새 제품의 특성으로 인한 부분으로 불량으로 간주할 수 없으며,
지퍼를 몇번 오픈 클로징 해주면 정상적으로
사용이 가능하시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
3. 오배송 및 불량 사유더라도 오염/파손/냄새/택훼손/박스훼손 등의
사용 흔적이 생기게 되면 별도 처리가 어렵기 때문에,
사용 전 제품 불량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.

(상품의 오배송 및 불량인 경우라도 오염/파손/냄새/택훼손/박스훼손 등의
사용 흔적이 발견되는 경우 새상품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.)

4.교환/반품시 택배봉투 내 제품 패키지가 훼손될 경우
(박스에 직접 테이핑/낙서/오염/누락 등) 새 제품으로 간주하기 어려우며,
제품과 패키지 모두 처음 받아보신 상태 그대로 보내주셔야 처리가 가능한점 참고 부탁드립니다!







모니터나 화면 설정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:D
워너비뮤즈의 모든 의류는 처음 세탁 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 드립니다.

같은 사이즈라도 개인의 체형에 따라 착용 핏을 다를 수 있습니당
가지고 계신 옷들과 실측 사이즈 비교 후 주문 부탁드릴게요!

원단 구김 / 실밥 미제거 / 초크 자국 등은 불량 교환 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니
무상 교환 / 반품 불가능하시니 참고 부탁드립니다.

재판매 불가능한 사유 / 착용 후 반품이 의심되는 상황
향수/섬유유연제/방향제/집냄새, 오염, 상품 파손 등이 있을 경우
사전 안내 없이 반품 거부 처리되오며,
고의적인 상품 훼손 시 출고 녹화 영상 판독 후 법적 조치 대상이 됨을 알려드립니다.

모든 상품은 정확한 검수와 빠른 배송을 위해
검수 및 포장 작업대 위에 설치된 CCTV로
상품 검수 과정부터 포장, 출고 과정까지 모두 실시간 녹화되고 있습니다.

착용 후 교환/반품 혹은 고의적인 상품 훼손이 의심되는 경우
CCTV 녹화 영상 판독 후 법적 조치의 대상이 됨을 알려드립니다.

간혹 CCTV 녹화 영상을 요구하는 분들이 계신데,
개인정보보호법상 요구하는 모든 분들께 공개될 수 없으며
사법 기관의 요청이 있을 시에만 공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